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게임 소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프랑스의 신생 게임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가 만든 턴제 RPG 게임으로, 2025년에 발표되어 큰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독특한 세계관과 깊이 있는 스토리, 그리고 소울라이크 요소가 가미된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으며 메타크리틱 점수 92점을 기록했습니다. 게임은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를 모티브로 한 어두운 도시 '뤼미에르'를 배경으로, 주기적 저주에 맞서 싸우는 '33 원정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요 줄거리 개요

게임은 매해 33세가 되는 사람들이 이유 없이 사라지는 저주가 내린 도시 '뤼미에르'에서 시작됩니다. 이 저주의 원인인 '페인트리스'라는 존재와 그에 맞서기 위해 구성된 33세 인물들의 '33 원정대'가 가장 중심 인물들입니다. 원정대는 저주를 끝내기 위해 '페인트리스'가 잠든 거대한 탑을 향해 긴 여정을 떠납니다. 이 과정에서 폐허가 된 마을과 사라진 이들의 흔적, 그리고 고통스러운 기억의 장소들을 탐험하며 끊임없는 위기와 갈등을 겪게 됩니다.

캐릭터와 모험

주요 캐릭터로는 원정대 리더인 루네, 원정대의 중심 인물 구스타브, 그리고 비밀을 품은 소년 마엘이 있습니다. 마엘의 등장은 원정대 내 분위기를 변화시키며 스토리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합니다. 팀원들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지키며 협력하지만 내적 불신과 갈등도 함께 겪으며 극복해 나갑니다. 모험 중에는 전설적인 제스트랄들이 사는 마을에 도달해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게임 플레이 특징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기본적으로 턴제 전투 방식을 채택하면서도 소울라이크 스타일의 패링과 실시간 반응 요소를 더해 전투의 긴장감과 전략성을 높였습니다. 각 캐릭터별 성장 및 능력치 조절, 독특한 패시브 스킬 장착 시스템도 게임의 깊이를 더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플레이어는 원정대원들의 특성을 파악해 전투를 펼치며, 다양한 몬스터들의 패턴에 맞서 세심한 전술을 구상해야 합니다. 그래픽과 음악 면에서도 뛰어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